봄내음 물씬~ 제주도의 유채꽃 명소 - 산방산, 성산 한국 산책하기

부모님이랑 산방산에 유채꽃 보러 다녀왔다.
2월 말에 갔는데도 활짝 피어있었다.
꽃밭에서 어머니 아버지는 신혼부부처럼 연신 사진을 찍으셨다. 신혼여행 온 줄 알았어요! :))








예쁜 꽃밭.
유채꽃 향기를 맡으니 벌써 봄이 온 것 같았다.








산방산과 꽃.


산방산 근처의 유채꽃밭은 대부분 사유지여서 입장료로 1000원씩 내야 한다.
할머니들이 열심히 가꾸셨을텐데 충분히 드릴 만 한 것 같다. :))








아직도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주변에 가볼만한 관광지로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이 있다.
위 사진은 산방산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바다!


성산일출봉보다는 낮지만 올라갔다 오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용머리해안은 지질학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 어쩌다 보니 두번이나 갔네.ㅎㅎ

산방산 탄산온천은 생각보다 작은 규모(동네 목욕탕 정도)였지만 여독이 쌓인 몸을 풀기에 좋았다.
원탕이 정말 원탕같았다. 자연의 향기(?)가 났다.








요즘 힙한 곳으로는 치치퐁 아이스크림이 있다!
맛은 평범한 바닐라, 딸기 아이스크림이지만 귀여운 맛에 먹는거죵! :-)








이건 작년에 갔던 성산 유채꽃밭.
이곳 역시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내가 갔던 날 하필이면 날씨가 안 좋아서 아쉬웠다.ㅠㅠ









흐리지만 예쁨예쁨!








날씨가 별로기도 했고 시기도 3월 말이어서 이미 시들고 있었다.
아마 유채가 만개하는 시기는(매 해 다르겠지만) 2월말부터 3월 초인 것 같다.

유채꽃 여행을 하실 분이라면 개화 시기를 꼭 체크하는걸 추천합니당!!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유채꽃,
내년을 기약해야지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