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나는야 밀가루쟁이 삼시세끼

밀가루를 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소화기관이 약한 저주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먹고싶어도 자제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너무 힘들고 기분도 꿀꿀했기 때문에!!!! 과자, 과자, 빵, 빵한 하루를 보냈습니당ㅎㅎ





아침 겸 점심으로 비요뜨!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용.




그리고 저녁은 학식을 먹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네요!
닭 조림, 오징어 진미채, 샐러드 등등이 나온 것 같아요.







본격적인 빵!!!!!!

뚜레쥬르에서 애플파이랑 치즈빵(?)을 샀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건 제 최애 과자 버터링!
일단 애플파이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고, 치즈빵은 좀 꼬리꼬리해서 다는 못 먹겠더라구용. 마지막 버터링은 말 안해도 사랑이고요.ㅋㅋㅋㅋ


암튼 오늘 하루 참 빵순빵순했습니다. 보람찼당.ㅎㅎ


덧글

  • 손사장 2017/04/19 21:24 # 답글

    소화기관이 약한 것보다 너무 발달된 제가 더 저주랍니다.
    밀가루 음식 엄청 좋아해도 소화가 덜 되면 덜 먹을텐데 소화엔 아무 문제 없어 계속 먹으니
    그 밀가루 살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먹고 싶을 땐 많이 드세요. 그런 날도 있어야 살죠.

  • 랄라 2017/04/20 09:47 #

    아하ㅜㅜ 밀가루 살...장난 아니죠ㅠㅠ 그래도 전 행복한 돼지가 되겠어요!!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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